토정비결을 사주랑 같은 건 줄 알고 봤다면 절반만 맞습니다. 둘 다 이지함 계열의 전통 운세지만, 보는 원리도 알려주는 것도 다릅니다.토정비결은 누가 만들었나요?토정비결은 조선 중기 학자 이지함(1517~1578)이 지었다고 전해집니다. 새해가 되면 그 해 신수를 토정비결로 보는 풍습은 조선시대부터 민간에 퍼진 세시풍속 중 하나입니다. 지금도 매년 새해마다 신년 운세로 많이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사주와 뭐가 다른가요?사주는 태어난 년·월·일·시 네 가지(사주팔자)를 씁니다. 토정비결은 시(時)를 빼고 년·월·일 세 가지만 씁니다. 그래서 사주(四柱)가 아니라 삼주(三柱) 구조라고 부릅니다. 태어난 시각을 모르는 사람도 토정비결은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.알려주는 내용도 역할이 다릅니다사주가 타고난 기..
사주·운세
2026. 9. 12. 16:52